왕자의 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그룹과 현대그룹 왕자의 난에 대해 알아보자 정주영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농사가 싫었던 정주영은 서울로 가출한다. 몇 번의 가출시도 끝에 서울 정착에 성공한다. 신당동에 있는 '복흥상회'라는 쌀가게 점원으로 취직하게 된 것이다. 정주영은 능동적으로 일했다. 쌀가게의 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장부를 새로 만들고 주인보다 부지런하게 일했다. 쌀가게 주인은 그런 정주영이 마음에 들었는지 노름에 빠진 아들을 제쳐두고 정주영에게 가게를 물려준다. 정주영 - 자동차 수리공장을 운영해볼까? 이름은 '아도 서비스'다. 떡상 성공 정주영 - 이정도면 미다스의 손 아니냐? 개이득이네 어느 날, 정주영은 우연히 많은 돈을 거래하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정주영 - 야 저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냐? 저돈이면 우리는 자동차 몇대를 고쳐야 버는돈이냐 정인영 - 쟤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