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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한국은 계층이동이 불가능하다??? 몇 년전부터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말들이 사회전반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나는 흙수저라서 노력해도 안돼' 이런식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부모의 재력탓, 국가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럼 과연 사실일까? 노무현 정권시절 사법고시를 폐지하고 로스쿨 제도를 도입하자는 법안이 통과됐고 현실화 됐다. 알다시피 로스쿨은 등록금이 워낙 비싸서 서민들은 꿈도 못꿀 엘리트 코스다. 신분상승 사다리가 사라진 것이다. 본인들은 이미 올라왔으니 그 밑에서 더 올라오기 전에 사다리를 치워버린 것이다. 또한 현 정권의 행태를 보면 앞으로 정말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올수도 있다. 왜냐? 기업을 때려잡으면 일자리가 줄고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민들이 가장 크게 죽어난다. 하지만 아직도 감언이설에 속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많다... 더보기
금융을 알아야하는 이유 [금융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나는 내 자식을 키우게 된다면 직업선택은 본인 결정에 맡기겠다. 하지만 어떤 직업을 선택하던 금융은 꼭 가르칠 것이다. 금융에 대해 모르면 본인의 재산을 지켜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복권에 당첨되거나 부모에게 물려받아서 100억 원이 생겼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에 집한채 사고 남은 돈으로 스포츠카 하나 사서 끌고 다닌다고 할것이다. 차 한대로 만족할 수 있을까? 쇼핑을 가더라도 100억 원이 생기기 전처럼 절제할 수 있을까? 유지비는 늘면 늘지 줄지는 않을 것이다. 파산이 뻔하다. 심지어 본인이 번 돈이라도 주체를 못하고 쓰면 파산한다.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도 마찬가지다. 한때 1년 수입이 한화로 약 400억 원이었지만 전용기와 별장, .. 더보기
나는 왜 부자가 되어야하는가 나는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 꿈은 30이 넘기전에 국내 100대 기업에 드는 금융사의 오너가 되는 것이다. 30대에는 세계적인 금융그룹의 오너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죽기전까지 역사적으로 공식기록 중 최대 부자였던 록펠러의 재산을 뛰어넘는 것이다. 나의 강점 처음부터 회사를 차릴 수는 없다. 어떻게 회사가 굴러가는지 시스템을 모르니까. 미국에서는 자기 집 창고에서 '아마존'이라는 거대기업이 나오고 '실리콘 벨리'라는 스타트업의 보금자리가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시스템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한국의 창업 시스템을 좀 더 손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한 대안도 생각해 봤지만 좀 나중에 쓰겠다. 회사가 굴러가는걸 알아야 회사를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더보기